수락산 가는길에 치마바위에서
2번째 수락산 정상
바람이 몹시 불어 초겨울 같은날씨라서 자켓을 입지 않을 수가 없었다
수락산 정상에서 바람때문에 추워서 오래 머물수 없어 바로 도정봉을 향하여
수락산의 명물 길이 약 100M되는 기차바위(홈통바위라고도 한다)에서
수락산정상에서 도정봉까지 약 1시간이 걸렸다. 앞으로 1시간은 더내려가야 동막골인데 하산길이 생각보다 길었다.
드디어 수락산 종료지점인 동막골이다. 생각했던 하산시간보다 조금 더 걸렸지만 그래도 야간산행을 무사히 마쳐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어느덧 서서히 동쪽에서 붉게 여명이 밝아온다. 밤새 약 6시간을 산행한 셈이다. 이 곳에서 회룡역까지 걸어서 이동하여 24시 순대국집에서 아침을 먹고 잠시 휴식과 물을 보충하고 사패산 입구을 향하여 간다. 식당에서 회장님으로 부터 안부전화가 온다 궁금하고 걱정되서 안전산행을 당부한다. 홍사랑 회원은 캠코 산악회와 여수 영취산을 진달래 구경을 가는 날이다. 같이 갔으면 좋았으련만 오랫전 부터 계획된 산행이라서 어쩔수가 없었다.
3번째 산인 사패산 들머리 호암사 입구 이곳에서 호암사까지는 500M인데 아스팔트길이고 밤새 걸어서 지친몸으로 오르려니 생각보다 무척 힘들게 느껴지는 곳이다. 불수사도북을 한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고 괜히 시작했나하고 후회를 많이 한다는 곳이라고 한다.
드디어 사패산 정상이다. 호암사 입구에서 이곳까지 약 1시간정도 걸려서 올라왔으니 정상속도로 올라온 듯 하다. 아직까지는체력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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