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일 : 2011년 9월 10일(토) 맑음
2. 산 행 지 : 도봉산
3. 산행코스 : 망월사역입구 (09:10) --> 대원사 --> 원도봉계곡 --> 덕재샘 --> 망월사 --> 포대능선 --> 자운봉 --> 신선대 -> 경찰산악구조대 -->
도봉탐방지원센타 --> 도봉산역 (15:50)
4. 산행시간 : 약 6시간 40분(식사 및 휴식포함)
지난주 집사람과 같이 의상능선을 산행하고 오늘은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려고 계획하고 둘이서 차를 타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북한산 방향으로 가던중 지난주 주차하기가 불편하였던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외곽순환도로로 차선을 바꾼다.
송추계곡의 오봉을 갈까 생각하던중 오랜만에 도봉산으로 가고픈 마음이 생긴다. 망월사역에서 망월사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차를
주차시키고 원도봉계곡을 오른다. 날씨는 맑은데 하늘은 지난주 처럼 청명하지는 않고 바람한점 없이 습한 공기에 땀이 많이 흘러내린다
나는 도봉산을 자주 산행을 했지만 집사람은 이곳이 처음 산행이다. 망월사를 천천히 구경하고 포대능선을 오른다. 포대능선을 지나 Y계곡을
우회하여 자운봉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후 자운봉 앞에있는 신선대를 오른다.
추석연휴라서인지 평상시 주말보다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다. 신선대를 오르는 집사람을 보니 내가 생각해도 산행 실력이 참 많이
늘었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하던 곳인데 그동안 산을 계속 다닌 결과일 것이다.
신선대 정상에서 잠시 사진을 찍고 도봉산탐방센타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도봉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망월사역으로 와서 아침에 주차하였던
곳으로 이동하여 차를 타고 외곽순환도로를 경유하여 30분만에 집으로 왔다.
도봉산 대원사
이곳에서 좌측 망월사 방향으로
두꺼비 바위
나무아미타불
해탈문 / 아니오신듯 다녀가시옵소서
낙가보전
망월사 안내도
천중선원
통천문
기도하는 마음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최근 깨끗이 신축된 해우소
포대능선 오름길
포대능선에 대한 안내판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암능과 뒷편 자운봉과 신선대
포대능선 철난간 내리막구간
Y계곡 우회안내표지판
Y계곡 우회로 오르막에서
좌측 자운봉 우측 신선대를 배경으로
도봉산 최고봉 자운봉(740m)
도봉산 안패
신선대 위험표지판
힘차게 신선대를 오르는.. 내가 정말 올라갈수 있을까?
도봉산 최고봉 자운봉
자운봉을 배경으로
신선데정상
신선대에서 바라본 사패산
신선대(725m)
저 멀리 보이는 북한산 백운대
신선대정상에서
정상에서의 여유를 보이는 김여사
좌측 멀리 송추남능선 오봉방향
이곴까지 올라왔는데 내려가는거야 뭐 별로 어렵지 않지...
진짜 잘내려가고 있네요..
올려다본 신선대
하산길에서 뒤돌아본 신선대
산행종료지점 도봉탐방지원센터앞
도봉산역방향으로.. 힘든기색 없이 발걸음도 가볍게
하산하여 도봉산역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모습